작성일 : 14-06-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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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합원
 조회 :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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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조합원 동지 여려분!오랜만에 현장의 소리에 들어와서 글을 씁니다..
오늘 아침에 너무나 황당하고 분노를 느껴서 한 마디 하고자합니다..
아침에 지점장 미팅이 있었는데 우리 지점장 하는 왈 어제 지역 본부장 회의가 있었는데
"월2대 판매 미만자는 지점장하고 동행 방문을해라"하는 지침을 받았다고합니다..
각 분회에서는 이런 내용들이 우리 분회들한테 전달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갈수록 사측의 이런 만행이 횡행하고있습니다..판매본부에서는 또 지회에서는 뭘하고있답니까..
이런 개좆같은 소리를 하루가멀다하고 들어야하니 참말로 개탄스럽씁니다..
얼마전에는 조합원 미행감시를하더니 이제는 동행 방문을한다고하니 판매 본부는 뭘하고있으며
지회장은 뭘하고 있습니ㅣ까?그러게 윗 대가리들을 잘 뽑아야하는데 이번에는 우리 조합원들이
잘못 선택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우리 사무실에는 상집도 있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이상한 똥 애기나하고 개탄스럽습니다..
강력히 촉구합니다..지회장님 좀 더 가열차게 일좀하세요..
이런 애기좀 안 나오게..지회장님의 답변 기다립니다
-요즘 우리들 지점 상황과 비슷해서 퍼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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