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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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합원
 조회 :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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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토웨이 에 판촉거부로 지시불이행 징계공문 을 보았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거다..
사측에서 판매위노동조합 알기를 화투판 흙사리 껍대기로도 안본다는 것이다.
판매위에 조합이 있기나 한것인가?
이런판국에 아직도 완장 에 눈먼 일부 선동가들은 민주니, 어용 이니..선동질
이나 하고 있고 ...벌써 그들의 관심은 다가올 선거판에 집중 하는듯 하다.
완장이 그리도 좋은가??
일견 조합을 걱정 하고, 마치 조합원을 위하는 듯 위장 하고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상대 세력을 견제 하고 비판 하는데만 열중 하고 있다.
화가난다...
완장 을 위해서라면 거짖도 진실이 되고,잘못도 인정 치 않으며, 오로지 자기편
만이 옳고.자기편은 무슨짖을 해도 반성 할줄 모르는 .....자기편이 아니면 조합의
동지들 조차도 적으로 돌리는 ....무엇을 위해서 그러는것일까?
완장 하나 차보자고.....
대부분 조합원들은 말이 없다. 말이 없다고 모르는것은 아니다.
판매위노동조합이 완장들의 것이 아님을 명심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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